장기요양 상담, 어디로 걸어야 하나
장기요양 관련 문의는 누가 묻는지에 따라 걸 곳이 다릅니다. 이용자와 가족이 걸 곳, 요양보호사 같은 종사자가 걸 곳, 기관이 걸 곳이 각각 있습니다.
이걸 모르고 아무 데나 걸면 담당이 아니라며 돌려지고, 다시 걸어야 합니다. 대상별로 정리했습니다.
대상별로 어디로 거나
| 누가 | 무엇을 물을 때 | 어디로 |
|---|---|---|
| 이용자·가족 | 등급 신청, 판정 결과, 본인부담금, 급여 이용 |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
| 이용자·가족 | 복지 제도 전반, 어떤 지원이 있는지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 처우, 부당한 지시, 고충 | 장기요양 종사자 고충상담 |
| 장기요양기관 | 급여비용 청구, 심사 결과 | 장기요양기관 청구상담 |
이용자와 가족 — 1577-1000
등급을 신청하거나 결과를 확인할 때, 본인부담금이 얼마인지 물을 때 이곳으로 걸면 됩니다. 건강보험과 장기요양을 함께 다룹니다.
걸기 전에 준비해두시면 통화가 짧아집니다 — 어르신 성명과 생년월일, 장기요양인정번호(있으면), 무엇을 물으려는지 한 문장.
복지 전반은 129
장기요양 말고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알아보실 때는 보건복지상담센터가 낫습니다. 기초연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긴급복지지원 같은 것을 함께 안내합니다.
등급외 판정을 받으셨을 때 특히 여기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장기요양이 안 되더라도 지자체가 하는 다른 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종사자라면
종사자 문의를 일반 상담으로 걸면 담당이 아니라 돌려집니다. 별도 창구가 있습니다.
임금이나 근무 조건, 부당한 지시, 기관과의 갈등 같은 문제를 다룹니다. 가족요양보호사로 일하시는 분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성희롱 상담과 공인노무사 상담도 이 창구를 통합니다.
기관 운영자라면
급여비용 청구와 심사에 관한 문의는 청구상담 창구를 이용합니다. 청구 오류, 삭감 사유, 서류 보완, RFID 같은 것을 다룹니다. 대표번호로 걸면 대기가 길어지니 직통을 쓰십시오.
가장 많이 헷갈리는 두 가지
공단과 주민센터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요양은 공단 업무이고, 기초생활수급이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주민센터 업무입니다. 본인부담금 감경처럼 소득·재산을 보는 것은 공단이 하되 자료는 주민센터를 거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로 문의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는 정보를 정리해 보여드리는 곳이라 신청 상태를 조회하거나 처리해드릴 수 없습니다. 위 창구로 걸어주셔야 합니다.
신청 절차 자체가 궁금하시면 신청 방법부터 보시려면 여기에 정리해두었고, 비용 관련 문의 전에는 비용 문의 전에 읽어두실 것을 먼저 보시면 통화가 짧아집니다.
이 글을 쓴 방법
- 법령과 소관 기관 자료에서만 숫자와 기준을 가져옵니다.
- 자료가 서로 어긋나면 법령 원문을 확인하고, 그래도 분명하지 않으면 쓰지 않습니다.
- 개인 블로그와 커뮤니티는 어디서 막히는지 참고할 때만 보고, 숫자는 인용하지 않습니다.
- 글마다 참고한 자료와 최종 확인일을 밝힙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글
장기요양 안내 전체
- 장기요양 인정조사 — 무엇을 묻고 어떻게 준비하나공단 직원이 집에 와서 90개 항목을 조사합니다. 조사 당일 컨디션이 좋으면 오히려 손해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 장기요양 의사소견서 — 언제, 어디서, 어떻게 떼나의사소견서는 방문조사 뒤에 뗍니다. 미리 떼서 전액 내셨어도 처음 신청이면 공단에 청구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장기요양등급 기준 — 1등급부터 인지지원등급까지등급은 장기요양인정점수로 나뉩니다. 등급별 점수 구간과, 등급마다 쓸 수 있는 서비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 장기요양등급 이의신청·재신청 — 등급이 안 나왔을 때이의신청은 90일 안에 해야 합니다. 재신청과는 다른 절차이고, 어느 쪽이 맞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 등급 받은 뒤 꼭 봐야 할 종이등급이 나오면 인정서와 함께 이용계획서가 옵니다. 한 달에 쓸 수 있는 돈과 본인부담률이 여기 적혀 있습니다. 기관과 계약하기 전에 보셔야 합니다.
- 장기요양등급 혜택 — 등급별로 무엇이 달라지나등급이 갈리는 진짜 선은 요양원에 갈 수 있느냐입니다. 1·2등급과 3~5등급이 여기서 나뉘고, 3~5등급도 조건이 맞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요양병원 비용과 요양원 비용 — 어디가 더 드는지 따져보는 법알아볼 때마다 금액이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비용이 세 덩어리로 나뉘고, 그중 큰 몫이 보험이 안 되는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 재가급여 — 집에서 받는 방문요양, 종류와 고르는 법방문요양부터 단기보호까지 여섯 가지가 있습니다. 종류를 외우기보다 무엇을 못 하시는지로 고르는 편이 빠릅니다.
- 주야간보호센터 — 낮에 맡기고 저녁에 모셔오는 방법요양원은 이르고 집에만 계시기는 어려울 때 쓰는 급여입니다. 표준 운영시간은 08시부터 22시까지이고, 많이 이용하면 한도액이 늘어나는 제도가 있습니다.
- 방문간호 — 간호사가 집으로 오는 급여, 지시서부터 챙기기방문간호는 신청만으로 되지 않고 방문간호지시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시서가 한 종류가 아니라, 잘못 떼오면 원하는 간호를 못 받습니다.
- 방문목욕 — 주 몇 번까지 되고, 용품값은 누가 내나주 1회가 원칙이지만 요실금 등으로 피부 관리가 필요하면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비누·수건·로션값을 따로 받는 것은 규정 위반입니다.
- 단기보호와 치매가족휴가제 — 며칠 맡기고 쉴 수 있나돌보는 가족이 쉬어야 할 때 쓰는 급여입니다. 치매가족휴가제는 월 한도액을 깎지 않고 따로 연간 12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 복지용구 — 무엇을 사고 무엇을 빌리나장기요양등급이 있으면 침대·휠체어 같은 용품을 지원받습니다. 다만 아무 데서나 사면 급여가 안 됩니다.
- 요양원과 요양병원 차이 — 비용과 입소 조건 비교이름이 비슷하지만 적용되는 보험이 다릅니다. 요양원은 장기요양등급이 있어야 하고, 요양병원은 등급과 상관없습니다.
- 실버타운 — 요양원과 무엇이 다르고, 누가 들어갈 수 있나실버타운은 60세부터, 등급 없이 들어갑니다. 대신 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무료로 지내는 양로시설도 따로 있습니다.
- 어르신 공공임대주택 — 65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는 것들실버타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 65세 이상 무주택이면 매입임대와 국민임대 우선공급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세의 40% 수준입니다.
- 치매안심센터 —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는 검사와 지원만 60세 이상이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선별검사를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단검사비 지원에는 소득 조건이 따로 있습니다.
신청과 상담은 여기로
이곳은 정보를 정리해 보여드리는 곳입니다. 신청을 대신 해드리지 않습니다.
참고한 자료
최종 확인: 2026-08-13 · 제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공단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